해외교포 사기꾼 식별법

해외교포 사기꾼 식별법(동남아를 중심으로)


사기꾼들은 해외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술집을 자주 다니면서 깨끗한 매너로 교민들의 신용을 받고는 자기들 회사나 부동산 사장 또는 회장이라는 직함으로 둔갑하고 자신들의 PR을 하고 다닌다.
해외에서 일정한 직업이 없이 장기 체류하면서 동포들이나 사업차(비지니스)방문한 여행자들에게 접근하거나 좋은 정보가 있다고 사탕발림의 말을 자주 하고 일정 수입도 없이 동행자를 인솔하면서 돈을 펑펑 쓰거나 고급승용차를 대절하고 현지인 운전사, 안내원을 동반하고, 고급주택과 사무실을 차려놓고 회사를 방문하게 하고 관광지를 무상으로 구경 시켜주고 고급 술집이나 음식을 조건 없이 베풀면서 명함에는 큰 회사 대표나 회장으로 적어 놓고서 동포들이나 비즈니스 여행자들이 안심할 수 있게 여러 차례 친절을 베푼다.



- 사기꾼에게 주의 할 사항 -


1. 계절에 상관없이 깨끗한 양복을 잘 입고 다니면서 아무 조건없이 과잉 친절을 베푸는 자.

이들은 대부분 2인 ~ 3인으로 팀을 이루고 호텔이나 골프장을 배회하면서 처음 보는 한국인을 확인하고 자기들끼리 연락을 하고 첫 한국인인 척 *한다.
어느 호텔에 머물고 여행자인지 사업차 방문한 사람인지 확인하고 슬슬 접근한다.
한 명은 현지인 교포로 둔갑하고 나머지 두 명은 호텔사장이나 회사 전무로 명함을 만든다.
이들은 절대 성급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사무실과 고급주택을 3일 ~ 6일정도 임시로 얻어서 전화기를 설치(휴대폰 전화기)하고 고급 승용차를 대여하고 운전기사와 보디가드(경호원)에게 하루 일당을 주면서 고용한다.

일이 시작되면 빈틈없이 행동을 하는데, 만약 실수를 할 경우 임시방편으로 현지인 교민으로 대신 교체한다.
그리고 그들 단골집에 미리 신용을 얻어 두고 들락거리면서 교민이 운영하는 술집이나 고급식당을 다니면서 이들이 믿게끔 유도를 한다.
업소에 들어가면 그 집 사장이하 종업원들이 45도 각도로 크게 인사를 하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주인이 말을 건넨다.
“요즘 뜸하네요. 회장님!”
“예! 사업이 너무 바빠서 눈코 뜰 새가 있어야지요..”
이렇게 회장으로 둔갑한 사기꾼은 근엄하고도 나지막한 목소리로 그들에게 살짝 미소를 띄운다.
주인과 종업원은 VIP 대접을 하면서 한국에서 온 일행들은 조금씩 안심을 하고 경계를 풀기 시작한다.

이들은 여러 군데 가서 고급음식에 특별한 대접을 받고 마치 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왕 대접을 받으니 자기들이 최고로 귀한 손님이 된 듯 생각하게 되고 그들의 미끼에 걸려들어 온 것도 모른 채 그들(사기꾼)의 말을 듣기 시작한다.
사기꾼들은 어느 정도 미끼가 걸려들었다고 생각되면 슬슬 첨단 장비를 동원해서 일을 시작한다.
원치 않은 회사방문에 관광지, 골프장 가는 곳마다 교민과 그 동안 알고 지냈던 사람들이 인사를 하고 악수까지 청하면서 교민들에게 자기 파트너라고 소개시키며 바쁘다는 핑계로 자리를 뜬다.

사기꾼들은 이들을 교민들과 대화를 갖게 하고 자기들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끔 한다.
대화가 끝나면 이들이 돌아오는데 주변에는 경호원과 회장이 오는데 마치 영화에서 나오는 보스마냥 행동한다.
한 손에는 무선 전화기, 다른 손에는 메모지를 써가면서 일행을 맞이하는데 회장이란 자는 사기꾼 오야봉이다.
회장이란 자는 가끔씩 나타나는데 사장이나 전무들의 일이 꼬이면 회장이 나타나서 무게감있게 행동하면서 해결치 못한 일을 쉽게 풀어 중심을 잡아준다.

그 다음에는 간단하게 이야기를 끝내고 미리 계획되어진 일.

전화기로 호출을 하는 자는 회장이란 자가 급한 일이 있어서 미안하다 말하면서 지금 여지 현지인인 장관 비서에게 연락이 왔으니 빨리 가봐야 한다고 사업차 방문 이들에게 말하고는 떠난다.
사업차 온 이들은 회장 말에 그만 넘어 가버린다.
이만큼 회장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하고, 전무나 사장은 바람잡이 역할을 하는 것이다.
가짜 현지인 교민은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척 하고, 어느 지역을 시찰할 때는 앞장서서 현지말을 하지 않고 영어를 사용한다.

사기꾼들은 사업차 온 사람들에게 가짜 현지인 교민을 소개해 주는데 이름도 여러 가지인 영문 이름을 쓴다.
예를 들어 토니, 제임스, 존 등 여러 가지를 쓰는데 사기꾼들은 가짜 현지인의 집안배경, 학교, 직업 등을 소개해 준다.
사업차 온 이들은 현지인에 대해 궁금해하며 질문을 하면 바람잡이 사장이 앞장서서 말한다.
“왜 영어만 하냐? 현지어는 못하냐?”
등의 의문점을 물어보면 사장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 친구(가짜 *한국인)여기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외국 공관원으로 근무해서 가족과 함께 어릴 때 해외 생활을 몇 십년 하다보니 현지어도 잘 모르고 영어밖에 모른다고 하면서 아버지에 대해 은근히 밝힌다.
(이 모든 것이 다 거짓인 것이다)

예로 이 친구 아버지가 이 나라에서 국회의원을 지니고 있다고 하면서 한국에도 자주 들리고 현재 회장님과 친하고 은근히 회장 소개를 하는 동시에 가짜 현지인의 자랑도 한다.
어쩌다 한국말이 나오면 사장이나 전무(바람잡이)는 가짜 *현지인을 가리키면서 “한국말을 많이 배웠네” 하면서 자기들이 한국어를 시간 날 때마다 가르쳤다고 웃으면서 말한다.
그러면 사업차 온 이들이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면 가짜 현지인은 수습은 체* 말을 따라한 이들은* 이런 식으로 실수를 커버한다.

사업차 온 사람들은 가짜 현지인의 아버지에 대한 배경을 듣고는 안심을 하고 이들을 믿고 이들을 따르고 사기꾼은 어느 정도 요리(일이 거의 끝남)가 된다고 생각하면 일부러 시간을 끌고 잘 만나주지 않고 사업차 온 사람들을 만나주지 않으며 미칠 정도로 튕기면서 매달리게 끔 만든다.
그 역할은 회장이란 자가 확실하게 계획하는데 만약, 사업자금이 부족하다고 하면 사탕발림의 말을 하고 만나지 않는다.
사업차 온 이들이 미칠 정도로 애가 타서 한국에 전화를 하거나 직접 다녀온다.
돈이 얼마정도 준비되면 회장이란 자는 살짝 얼굴만 내 비치고 오늘 무슨 장관과 함께 골프 회동이 있다고 하면서 사장이나 전무에게 계약하라고 지시하면서 회장이란 자는 바삐 자리를 뜬다.
회장은 차안에서 만족한 웃음을 지으면서 사무실과 주택, 그리고 대여한 차량 등 임시로 만든 회사를 처분하고 미리 예약해 두었던 비행기 표를 준비해 놓고 사장과 전무, 가짜 현지인을 기다린다.
이들이 장소에 나타나면 중요한 역할대로 돈을 나눈다.
회장은 그 동안 수고했으니 어디가서 쉬자고 하면서 다른 나라로 떠나버린다.

사업차 온 이들은 계약날짜가 지나도 이들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예전에 들렀던 술집과 음식점을 찾아 나서는데 이들 교민들은 사업차 온 이들의 말을 듣고는 그 사람들(사기꾼).. 그런 사람들이 아닌데.. 혹시 사무실 위치를 아느냐며 들러 봤느냐고 하면서 다시 찾아보라고 한다.
처음에는 교민들이 사기꾼을 동정 해주다가 나중에는 사업차 온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참 별별 사기꾼들도 많구나. 우리도 조심해야지..” 한다.

사업차 온 이들은 이제 오도가도 못하는 딱한 신세가 된 것이다.
사기꾼들은 나라마다 옮겨 다니면서 이 같은 사기행각을 벌이는데 이 나라에서 한탕하고는 또 다른 나라로 가서 몇 달을 쉬고 돈도 펑펑 쓰고 다니면서 제 2의 피해자들을 찾아다닌다.
사기꾼들이 한 탕 했던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이들의 얼굴과 일행을 알아 볼 수가 있으니까 소문나지 않게 개인 행동을 하면서 직분도 한 단계 낮추고 상무나 부장 행세를 한다.
사기 당한 사람들은 조국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낯선 이국 땅에서 가족을 생각하면서 못난 자신을 한탄하고 술타령에 자살을 시도하기도 한다.
(슬픈 일이다)



- 해외 사기꾼은 두 종류가 있다 -


1. 한국에서 본업인 사기를 치고 해외로 도피하는 자.

2. 사업을 하다가 잘 되지 않아 노력도 하지 않고 일부러 부도를 내서 남이나 국가에 피해를 주어 도피자금을 마련해서 해외로 도피하는 자.

3. 직장 근무하다가 돈이 탐나서 회사의 공금을 횡령해서 해외로 도피하는 자.

4. 나라의 *를 먹고(공무원) 사는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것을 알면서 비리나 청탁을 해주고 탈이 날 때 해외로 도피하는 자.

5. 살인, 강도, 폭력, 강간, 절도 등 현재 수배자들이 사회질서를 어기고 해외로 도피하는 자.

※ 이들이 한국 사회나 해외 교민 사회에 안녕과 질서를 어지럽힌 범법자들이다.
이들은 해외 장기 도피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인정사정 없이 사기를 친다.
처음에는 사기꾼이 아니다.
여러 사람들 말을 많이 듣고 해외가면 ○○. 무엇을 하면 성공할 수가 있다.
김사장! 어느나라 가서 사업을 하면 크게 성공할 수가 있다고 해외 장기 체류자들이 몇 번이고 사업을 하라고 권한다.
본인은 그 말을 몇 번 듣고는 사업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그 나라를 방문하고 계획을 세우고 며칠 생각을 하다가 사업을 하는데 수십만 달러를 투자하면서 한 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한 편으로는 벌써 성공했다는 들뜬 마음에 속으로 미소를 짓는다.
문을 열자마자 처음에는 사업이 괜찮게 됐다가 점점 세월이 가면서 적자를 보고 가게세를 내지 못해서 고민 하다가 본인도 모르게 사기꾼으로 바뀐다.
어떻게 해서든 투자를 했던 돈을 마련하려고 온갖 계획을 세워서 처음 온 사람들을 물색하면서 기회를 노린다.
이제는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이판사판으로 살아간다.
한국을 떠날 때는 큰 소리를 치고는 해외에서 큰 사업을 한다고 친구나 친지들에게 명함을 보이고 자랑을 한다.
이제는 아무 것도 없고 한국에 가자니 꼴이 말이 아니고, 해외에 있자니 술로 세월을 보내고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점점 자기 모습을 잃어가고 그 동안 투자했던 본전생각에 젖어든다.

그래서 도피자금을 마련하려고 자기도 모르게 사기꾼의 길로 들어선다.


by 첩보원 | 2007/02/12 13:11 | 해방과 사회학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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