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걸레는 뭐가 문제인가


이번에 나꼼수 팀들이 미주 투어를 하시면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되었다.
스탠포드 대학교 일정을 취소하면서 "샌프란시스코 영사관이 대학측에 압력행사"를 했댄다.
(한국서 가봉이나 모로코 대사관이 서울대학교에 무슨 압력행사를 할 수 있는지 생각좀 해보자.)
그러나 스탠포드 한인학생회는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 지들이 일방적으로 취소하였음을 폭로하였다.

그런가하면 정봉주는 옥중편지를 썼는데 서신검열로 다 짤렸다고 좌털들과 우매한 국민들의 분노에 불을 질렀다.
하지만 이것도 근거 조차도 없는 싯뻘건 거짓말임이 다 밝혀졌다.

얘들은 저렇게 거짓말을 밥먹듯 하지 않으면 똥구멍에서 종기가 나는 모양인지....... ㅉㅉㅉ

그런데 공걸레가 또 사고를 쳤네 그려?

미국 비행을 하면서 전원(한두명도 아니고...) 비즈니스 클래스(1인당 1천만원 이상)를 타고 왔다는 사실로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또 매우 비싼 샤넬백을 들고 있는것이 보였다.
이에 대해 공걸레는 그것이 샤넬백이 아니라며 자기가 들면 그렇게 보일뿐이라고 수많은 국민들을 깔보며 무시하면서 거짓말을 또 토했다.
이에 대한 공걸레의 반응을 보자.




일부 트위터 인민렬사들은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쓰는데 뭔 상관이냐며 이를 갈아댄다.
물론 그것이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같은 논리를 보수우파 인사들이나 재벌들에게 들이대는것을 본 적이 없다.
언젠가 대통령 영부인인지, 여자 국회의원인지(한나라당) 누가 비싼 명품백 든거 가지고 열나게 까대던 모습은 어딜 가시고...

(글쎄, 좌파 여자애들이 아가리로는 재벌타도를 외치지만 실생활에선 돈많은 남자를 찾아 눈이 벌개져서 짐승처럼 헤메는것과 같은 꼴일지?)

헌데 공걸레는 저 위에 쓴것처럼 헛소리를 마구 깔아대었다.
차라리 저런 소리라도 안했으면 모르겠는데 말이지...
자신은 10만원 넘는 옷을 입은적이 없다는데, 그런 소리가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을 조롱하는 말투임을 왜 모를까?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 나이에 비즈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하니 창피하다"고 발언을 했다.
염치를 모르는 인간 같으니라고.......
상위소득 1% 안에 드는 사람도 망설이면서 타는게 비즈니스 클래스인데 말이지.
이제 아가리언들은 <착한 1%, 나쁜 99%>를 외칠건가?

또 쉴드치는 새끼들을 위해 한마디 한다.
지돈을 쓴것도 아니고 저거 다 협찬이다.
원숭이 시장동무를 봐서 알듯 좌빨들은 협찬인생이다.
아가리론 재벌을 욕하며, 재벌의 협찬을 뻔뻔스레 요구한다.
최근엔 일등석 타는 아줌마들 밥맛떨어진다고 욕했지?
뭐라구? 아....... 그건 옛날 얘기일 뿐이라고?
뭐라고 하니 똑바로 말해봐?
응?
어버버... 어버버...



그나자나.
뭘 모르는 것들은 업그레이드 하는게 한 2만원이면 되는줄 아는 모양?
미주노선 일반석 ---> 비즈니스석 업그레이드 하려면 80,000 마일이 들어간다.
그런데 12월은 항공성수기이므로 50%의 마일리지 할증료를 받는다.
그러면 120,000 마일이다.

(평생 알뜰하게(?) 모아온 금쪽같은 마일을 이때 펑! 날렸다고 할텐가?)

나 자신도 그리 많이 항공기를 타면서 100만 마일을 모을때까진 절대로 마일을 쓰지 않았던 사람이다.
12만 마일을 모으기 위해서는 미주노선을 11회 일반석 돈내고 왕복해야 하고(여기에도 유효기간이 있음), 신용카드로 쌓기 위해서는 2억원 이상을 카드로 긁어야 한다.



다시 말하건대 자기가 번 돈 자기가 쓰는데 누가 참견하겠는가?
(하지만 좌파들은 이 논리를 우파에게 들이대는 법이 결단코 없다.)
문제는 평소에 자신이 청렴하게 산다고 그짓말하고, 일등석 타는 아줌마들을 욕하고 살았다는 것이다.
(조사결과 그 아주머님들은 일등석이 아닌 비즈니스석을 타셨다.)

* 참조글 - 공지영은 도대체 언제 일등석에 탔단 말인가?



얼마전엔 조선TV에 대해서도 욕엄청했지...
자기가 조선일보 등에 나온건 괜찮고...
아니지, 첨엔 그런적도 없다고 눈깔 부라리며 악악댔다가 걸리니까 그제서야 "그땐 노통때니 괜찮다!"나...???????




우매한 좌털 군중들 한마디 하세요~~~


"착한 거짓말, 나쁜 진실!"
"착한 낭비, 나쁜 절약!"
"착한 뇌물, 나쁜 청렴!"


... 도대체 어쩌다 시민들이 이꼬라지가 됐노?
생각하는것 없이 짜릿한것만 찾으니 저런 종북 빨갱이 개놈들이 지들을 우습게 깔보는건 알기나 하는지?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소리.......

좌털들아! 제발 정신좀 차리고 살아라.
이중잣대는 죽었다 깨어나도 쓰지좀 마시고.
한입으로 두말하는것이 취미인 좌빨 정치인들에게 열광하면 할수록 본인이 저능아라는 증거만 될 뿐이라는것 좀 깨닫기 바란다.
특히 나꼼수...
저들이 저렇게 금방 탄로날 거짓말을 양심의 가책도 없이 마구 토해낸다는 사실은, 그들이 대다수의 국민들을 매우 얕잡아보고 우습게 보기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다.
국민들을 우습게 보지 못하면 저런 행위는 생각조차도 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안다.
국민들이 진실 보다는 듣고 싶은 소릴 듣기 원한다는 사실.......
필요한 일을 하는 정치인 보다는 가려운 불알을 긁어줄 정치인을 원하니까.......



그리고.

공걸레의 윗입은 제발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버렸으면 좋겠다.
아가리만 벌리면 죄다 욕이고 조롱이고 뻥이고 금방 들통날 거짓말이고.
소음 공해야!!!!!!!!


by 인민해방군 | 2012/01/14 05:07 | 해방과 사회학 | 트랙백 | 덧글(9)

한나라당 : 2원페어로 뽀쁠을 이기다

앞으로의 정가 예측


1.

당시의 나의 정치 예측은 대부분 맞았다.
틀린 부분을 보자면 ; 좌파 정당이 모두 통합하는데 민노당은 완전한 모택동주의를 지향하고 있는고로 동참하지 않을것으로 봤는데, 민노당도 동참했다는 것이다.
나머지는 다 맞을듯 하다.
자유선진당에서 비밀리에 한나라당과 합당한다는 썰이 오고가고, 심대평은 또다시 금강 오리불알이 되어버릴 기세.
물론 한나라당의 현재 지지도가 뇌물현 살아생전의 그것과 비슷하니 말이지...
이에 민주당에서 영산강 오리불알 되어버린 손학새 및 그 추종자들과 합당할것은 기정사실처럼 보였다.
또한 여태 왕따 푸대접 받던 박근혜를 아쉬우니 일단 밀고 보는것이 어제까지의 상황이었다.


2.

아뿔싸,
평양 배불뚝이가 2년전에 뒈진 두 마리 빨갱이들을 따라 갔다.
이제 지옥에서 공포의 고스톱 토너먼트를 벌일수 있겠구나. 음하하하.
내 정치예측은 이 계산이 빠져있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대반전 아닌가?

94년의 김정일과 비교도 안될만큼 나약하고 무능하고 경력도 없는 김정은과, 그 후견인을 자처하는 관백들이 우후죽순으로 등장하게 될것이고, 결론은 북한은 개혁개방으로 안 갈 수 없는 상황에 빠졌다.
그렇게 되면 북빠 씨벌것들은 무슨 강 오리불알 되려나?

여름 전에만 해도 박근혜 대세론 아니었나.
오죽하면 그녀의 사돈의 팔촌들의 운영하는 부실기업까지 주가가 올랐겠나.
그러다가 오세훈이 캐관광 당하고 서울시장 선거도 캐관광 당하는 통에 박원숭과 안찰스가 떴잖나.
찰스가 대선 나오면 박근혜 누른대잖어.
거기에다 야권 대통합을 통해 민주당, 국참당, 민노당, 진보신당, 원숭이당 등이 모였다.
이는 그야말로 포커판에서 6구째 뽀쁠 아니냐.
그것도 액면에 스페이드 4장 깔아놓은.
딴나라당은 2 원페어 가지고 울며 겨자먹기로 혹시나 2봉이라도 잡아볼까 하고 눈물을 흘리며 개처럼 끌려가고 있었지.

그러다가 뽀글이의 지옥행으로 좌파당은 뽀쁠로 말라버렸고, 딴나라당은 그걸 읽었다.......!!!!!!!

인기가 바닥까지 추락한 딴나라당은 어이없는 로또당첨이 된 거시다.
2원페어 가지고 망통뽀쁠을 주겨버릴 수 있게 되었다.

후후후후후후후.......

종북과 거리를 두던 진보신당이 가장 피해보겠구먼.
줄 잘못섰는데 선지 몇일 안되어 조때부렀으니 말이여.



크하하하하, 2012 총선과 대선은 딴나라당의 주워먹기다.
자기 실력이 아닌것으로 이기게 된 것이다.
2004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독일을 상대로 3:1로 이겼을때가 왜 생각나는지 모르겠네 그려! ㅋㅋㅋㅋㅋㅋㅋ


by 인민해방군 | 2011/12/19 18:18 | 해방과 정치 | 트랙백 | 덧글(6)

김정은은 실패한 재벌3세가 될것이다

후계체제 마련도 못하고 김정일 사망, 우린 이럴때일수록 침착!


94년 혹부리 영감이 뒈졌을때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김정일? 그까짓게 뭐... 지 애비덕에 재벌2세처럼 올라갔고, 여자나 밝히는 무능한 난봉꾼이 뭘 하겠어? 두고보라구! 북한은 곧 1년안에 멸망한다니까."

하지만 이러한 기대는 사실로 나타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일부' 좌파들의 주장처럼 그가 '식견있는 지도자'고 민족의 태양이어서?
물론 그건 아닐게다.

김정일은 30년간 당과 국가에서 요직을 맡으며 승진해왔다.
비교하자면 모 재벌2세가 대학 졸업후 아버지의 회사에서 30년간 사원, 과장, 팀장을 거쳐 부회장까지 올라가 근무했다고 볼 수도 있다.
지식과 능력은 돈으로 살 수 있지만(물론 그것도 쉽지는 않다), 경륜은 오로지 경륜으로서만 터득되는 것이다.
제아무리 무능하다 해도 저능아, 정신이상자가 아닌담에야 30년간 경륜을 쌓아오면 적어도 자기 사람이라도 만들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누구처럼 무능해보이는 재벌2세라도 장기간 아버지 회장님 밑에서 경영수업을 쌓아온 사람은 자신의 인맥들로 그럭저럭 회사를 꾸려나가는데 큰 지장은 없다.
김정일도 같은 예이다.

그 후 국방위원장에 추대되고 북한을 13년간 통치해왔다.

그러나 김정은의 경우는 좀 다르다.
겨우 2년도 안되는 짧은 경력이 전부다.

또 예를 들자면, 위에서 논한 '30년간 부친 밑에서 임원으로 있던' 재벌2세와 기껏 2년간 근무한 재벌2세의 비교가 가능할까?
그런 재벌2세는 아무리 똑똑하다 쳐도 자기 사람도 없고, 경륜도 없다.
즉, 위기대처능력이 한참 쳐진다는 뜻이다.
실제로 그런 재벌2세의 경우 99% 이상 회사를 유지하지 못하고 주인이 바뀌는 불상사를 겪지 않았는지.
학생신분으로, 혹은 겨우 1-2년정도 일하다 부친의 급사로 회사를 물려받은 2세가 지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어도 오래 회사를 유지하기 힘들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을 제외하고 어린 나이에 가업을 승계한 이들은 재벌그룹이던 중소기업이던 대부분이 멸망하지 않았는가.



김정은은 실패한 재벌3세가 될것이다.






그에게는 자신의 인맥도, 자신의 지지자도 빈약하고, 경력도 능력도 없다.
7개국어를 구사하시며 3세에 지은 한시로는 버겁다.
사실 북한 인민들도 김일성은 존경해도 김정일까지 존경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김정은이 낄 자리는 또 뭐고?

이놈은 몇년 못가 나라를 거덜낼것이 보인다.
김정일의 매부 장성택에 의한 수렴청정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장성택은 과연 북한의 주공일까, 아니면 수양대군일까?
후자일 가능성에 100원 걸겠다.



그나자나 북빠들 어떡하냐?
김정일한테 뇌물바치고 줄댔다가 원샷에 낙동강 오리불알 되버렸으니.......





덧.

아, 요놈이 아주 흐믓해 하겠구먼.





by 인민해방군 | 2011/12/19 18:03 | 북한해방을 위하여! | 트랙백 | 덧글(6)

2011년 대한민국 황당사건 모음

2011년 올해 젤 황당했던 사건은?
 

평창올림픽 개최도 이뤄냈는가 하면 글로벌경제위기가 덮쳐
 그 여느때보다 힘든 한해였던듯 합니당


모 언론에서 지난 한달간 올해 우리를 어지럽게 한 것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서
10개 사건을 뽑았답니다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한진중공업의 파업 사태가 지난 9월 노사 합의에 의해 종결됐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노총과 민주당-민주노동당 등이 주도하는 외부세력의 난동이 벌어졌죠

이들은 '희망버스'라는 이름을 앞세워 총 5차례의 불법폭력 시위로
휴가철 성수기에 부산시민들에게 큰 고통과 불편을 안겨주었습니다.








꽤 오랫동안 이슈였고 앞으로도 한동안 시끄러울 문제죠

올해 기록적인 홍수가 발생했지만 4대강의 하천 수위는 예년에 비해 낮아졌고
홍수 피해도 급감했죠

워낙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라 아직도 두고봐야 할 부분이 많긴 하지만
자전거도로, 시민휴식공간 마련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둔듯 합니다






저 최루탄은 정말 ㅋㅋㅋ




요새 불법 중국어선문제로 시끄럽죠. 저 해군기지..해군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으로부터 이어도를 지키기 위한 필수조건인데
 좌파세력은 해군기지 건설을 결사적으로 반대하며 현장에서
농성 및 폭력시위를 벌이는 등 자신들의 친중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중국의 불법어선에 대해 입을 아주 이쁘게 처닫고 있는 꼬라지 정말 짜증납니다




방사능, 한미fta 등등..괴담유포는 더 말할필요도 없이 그들만의 DNA 







첨엔 좀 잼나는 듯 했으나 들으면 들을수록 까는 대상만 다를 뿐
자기네들이 욕하는 조중동과 별반 다르지 않은 언론

개인적 생각이니 나꼼수 추종자님들은 욕하지 마세욥







혹자는 애들 밥먹는 문제갖고 추잡스럽다, 4대강 삽질 그만하고 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비단 무상급식은 무상급식 자체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유럽 선진국들을 경제파탄으로 몰아넣은 도를 넘어선 복지의 시발점으로,
선거앞둔 대한민국에 여야 너나 가릴것 없이 복지공세를 퍼부어 댈게 뻔하기 때문에

더욱 우려스럽습니다







 방송에서 퇴출당하거나 혹은 듣보잡 연예인 나부랭이들이 한 관심 받았던 사건이죠
청년실업 어쩌고 하면서 교묘하게 젊은세대들을 팔아먹으면서
한대련 같은 명백한 불법단체들이 대책도 없이 반정부 GR향연을 펼쳤던..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자유민주주의’로 바꿨죠.

좌좀비들이 거품문 이유는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공산혁명에 가까운 민중민주주의로 보고 있기 때문이죠. 민주주의에도 여러 종류가 있거든요

대한민국은 1948년 건국헌법에서 김일성 북한 정권의 공산독재에 반대하는 체제로 자유민주주의를 택했다는 점에서,
 이것들의 발악은 일고의 가치고 없슴다 







올해는 그야말로 교권이 바닥에 떨어지다 못해 매장된 해였습니다..

곽노현 같은 뇌물교육감이 만든 대책없는 학생인권조례로 지금 교육현장에서 어떤 참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내년엔 부디.클린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by 인민해방군 | 2011/12/15 16:30 | 해방과 정치 | 트랙백 | 덧글(2)

2011년 ‘대한민국 흔들기’ 좌파 10大 난동

2011년 ‘대한민국 흔들기’ 좌파 10大 난동
미래한국(김주년)   


폭동과 유언비어, 포퓰리즘으로 점철된 그들의 1년
 김주년 futurekorea@futurekorea.co.kr 
  
 

길고도 짧았던 2011년 한 해도 어느새 저물어 간다.
지난 7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확정은 국민들을 기쁘게 한 쾌거였지만, 유럽에서 시작된 글로벌 경제위기는 우울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2011년은 대선이 있는 2012년을 1년 앞둔 해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컸다, 그래서인지 폭동, 유언비어 등 좌파세력의 총공세가 가장 거셌던 해이기도 했다.
<미래한국>이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한 달 동안 독자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를 토대로 2011년 좌파의 ‘대한민국 흔들기’ 10대 난동 사례를 선정, 함께 되짚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1. 한진중공업 노사문제에 ‘희망버스’ 개입
 
 
한진중공업의 파업 사태가 지난 9월 노사 합의에 의해 종결됐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노총과 민주당-민주노동당 등이 주도하는 외부세력의 난동은 11월까지 끊임없이 이어졌다.
좌파세력은 '희망버스'라는 이름을 앞세워 총 5차례의 불법폭력 시위로 부산 시민들은 큰 고통을 겪었다.
희망버스 주동세력이 문제 삼았던 한진중공업의 해외직접투자 및 정리해고는 애초부터 외부세력이 왈가왈부 할 부분이 아니었다.
기업이 경영상의 문제로 인력을 감축하는 것은 자유시장경제체제 하에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이런 이유로 한진중공업이 실시한 정리해고는 법원으로부터 정당하다는 판결을 이미 받은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리해고를 철회하라'며 이미 노사 합의가 끝난 사안에 대해 멋대로 개입하고 있는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의 오지랖 넓은 참견은 시장경제를 뿌리부터 뒤흔들겠다는 폭압적이고 한심한 발상이었다.
정상적인 기업 행위를 노골적으로 방해하는 것이며 타인의 재산권을 멋대로 침해하는 초헌법적인 폭거였다.
 
희망버스의 폭력행위와 욕설도 악명을 자자하게 떨쳤다.
지난 7월에는 희망버스의 불법시위를 저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던 6.25 참전용사 조구영 옹이 폭도들에게 구타당한 후 병원에 입원했다.
희망버스에 항의하는 부산 시민들도 불법 시위대로부터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을 듣는 등 이들은 사실상의 ‘해방구’를 조성했다.
 


 2. 4대강 사업 폄훼
 
 
올해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대표적인 프로젝트였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완공됐다.
지난 2009년 11월 착공에 들어간 4대강 사업은 그간 야당과 좌파진영으로부터 ‘사실상의 대운하’라는 비난을 받는 등 반정부 선전선동의 주요 레퍼토리였다.
이 사업에 투입된 총 예산이 22조원에 달할 정도로 대규모 사업이었으며 각종 재보선과 2010년 지방선거에서도 뜨거운 이슈가 됐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좌파진영은 이에 그치지 않고 반복적인 4대강 반대 불법 집회 뿐 아니라 집행정지신청 등 법적 조치까지도 실행에 옮기며 난동을 이어갔다.
다행스럽게도 이들이 시도한 집행정지신청 등은 모두 사법부에 의해 기각됐고 4대강 공사 현장에서의 불법 집회 또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의 패배로 종결됐다.
 
4대강 사업은 공사가 완공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효능을 발휘하며 성공한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6월 말부터 유례없는 폭우가 쏟아졌고 예전보다 강수량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지만 홍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킨 것은 4대강 사업의 준설(강바닥을 긁어내 수량을 늘리는 작업)이었다.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6일까지 전국 평균 강우량은 642밀리미터로 예년의 2.5배에 달했다.
이는 우리나라 기상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많은 강우량이다.
또한 시간당 3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전국에서 65차례 쏟아졌다. 이것도 예년보다 3.5배 가량 많은 기록이다.
이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4대강의 하천 수위는 예년에 비해 낮아졌고 홍수 피해도 급감했다.
 
올해 사상 최악의 홍수 피해를 당한 태국의 탁신 친나왓 전 총리는 지난 11월 23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4대강 사업에 따른 홍수 예방 사례를 태국에 접목할 수 있도록 잉락 친나왓 총리에게 전달하겠다”며 “태국은 올해 수해로 약 150억 달러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한국의 4대강 공사와 같은 시스템을 갖췄더라면 이렇게 많은 피해를 입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3. 한미 FTA 무효 선동 폭력시위
 
 
지난 11월 22일 국회는 표결에 의해 한미 FTA 비준안을 통과시켰다.
한미 FTA는 지난 2007년 3월 노무현 정권 시절 체결된 것으로 그 이후 실시된 모든 여론조사에서 항상 찬성 여론이 우세하게 나타난 바 있다.
그럼에도 민주당.민주노동당을 비롯한 좌파세력은 ISD(투자자국가소송제도) 조항을 문제삼으며 FTA 반대 선전선동에 돌입했다.
ISD는 이미 수십년 전부터 대한민국이 체결한 각종 국제협약에 적용되고 있으며 소송을 한다고 해도 미국이 항상 승소하는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선동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은 11월 22일 FTA 비준안이 통과된 직후 국회에서 최루탄을 터트리는 테러를 감행하기까지 했다. 이후에도 그는 대국민 사과를 하지 않고 자신을 윤봉길 의사에 비유하는 뻔뻔함도 보였다.
 
좌파세력은 주말마다 광화문과 명동 일대에서 FTA 반대 폭력집회를 열고 있다.
그러나 집회 때마다 참가자는 최대 1만명을 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04년 탄핵반대 촛불집회(13만명)와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12만명)에 비하면 흥행에 실패하고 있는 모습이다.
 


 4.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정부가 건설 중인 제주 해군기지는 해군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으로부터 이어도를 지키기 위한 필요조건 중 하나다.
그러나 좌파세력은 해군기지 건설을 결사적으로 반대하며 현장에서 농성 및 폭력시위를 벌이는 등 자신들의 친중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좌파 정당들도 이를 지원사격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지난 9월 2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도의회가 해군기지 공사 중단을 요구하면서 주민투표를 제시하고 국회에서는 예결위가 소위를 구성해 해군기지 예산승인 부대조건으로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는지 현지 방문을 하고 있는 마당에 정부가 대화로 문제를 풀지 않고 힘으로 하겠다는 것은 4.3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제주도민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비판했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도 9월 2일 오전 강정마을 중덕삼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곳 제주는 4.3의 뼈아픈 기억이 있는 곳으로 그 아픈 기억 때문에 제주 도민들은 제주는 평화의 섬이 되어야 한다고 선택했다”면서 “그런데 평화의 섬 제주에 맞지 않는 해군기지를 주민의 뜻에 반해서 강제로 건설하려고 하고, 그것도 모자라 육지 경찰을 4.3 이후 최초로 제주에 투입해서 주민들을 연행하고 짓밟고 고립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좌익인사인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도 <프레시안>에 기고한 칼럼에서 “제주 해군기지가 건설되면 한중관계가 마지노선을 넘나들게 될 것이라는 불안감을 여전히 떨쳐버릴 수가 없다”는 논리로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했다.
중국과의 관계 악화가 두려우니까 이어도를 중국에 헌납해도 무방하다는 듯한 친중좌익 논리의 극치다.
 
한편, 해군이 제주 해군기지 반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제기한 ‘공사방해 금지 등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서 해군기지 방해 세력에 대한 진압은 정당성을 얻게 됐다.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재판장 오현규 부장판사)는 지난 8월 29일 해군이 강동균 강정마을회장 등 일부 주민과 해군기지 반대 단체 등 77명을 대상으로 제기한 ‘공사방해 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이날 결정문에서 해군이 신청한 대상자 가운데 42명(5개 단체 포함)에 대해서는 해군의 사업 예정지인 토지 및 공유수면에 대한 사용 및 점유를 방해해서는 안 되고 시설 공사를 위해 공유수면에서 항행하는 것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주문했다.
또한 이를 위반할 경우 위반행위 1회당 각 200만원씩을 해군에 지급하도록 했다.
 
 

5. 각종 괴담 유포
 
 
유언비어 유포는 좌익의 DNA와도 같다.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 MBC PD수첩은 광우병 쇠고기 관련 왜곡보도를 통해 촛불정국의 불씨를 던졌다.
광우병 위험이 없는 미국산 쇠고기를 ‘미친소’라고 왜곡한 좌익 네티즌들의 유언비어로 인해 촛불 정국은 100일 넘게 이어졌다.
 
2008년에 유언비어로 재미를 봤던 좌파는 2011년에도 그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
최근 의인성 CJD에 감염된 사망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자 좌파언론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논란을 ‘인간광우병’으로 끌고 가며 사실관계를 왜곡했다.
의인성 CJD는 광우병 쇠고기에 의해 감염되는 ‘인간광우병’과는 전혀 다른 질환이다.
이 환자는 지난 1987년 뇌경막 이식 수술을 받았고, 23년 뒤인 지난해 6월 운동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 숨졌다.
보건당국은 이 환자의 사망과 관련해 “의인성 CJD의 경우 △뇌경막 △뇌하수체 호르몬 △각막 등을 이식하거나 감염된 신경외과 수술 장비를 사용하면서 감염되는 반면, 인간 광우병으로 불리는 vCJD는 소 해면뇌상증(BSE)에 감염된 육류를 섭취해야 감염되는 것으로 발병 원인 자체가 다르다”고 누차 강조했지만 좌익 언론과 좌익 네티즌들은 이를 외면한 채 수준 이하의 선동만을 반복해댔다.
 
지난 3월 일본에서 발생한 초대형 지진 이후에도 좌파세력의 괴담 유포는 이어졌다.
좌익 네티즌들은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폭발로 인해 방사능이 한반도까지 대량으로 상륙했지만 정부가 이를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사실과 달랐다.
 
 

6. 인터넷방송 '나꼼수' 국민 기만 선동
  
 
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 유언비어 유포를 서슴지 않는 좌파세력은 올해부터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를 통해 더욱 악랄하고 진화된 선동을 일삼고 있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정봉주 민주당 전 의원, 김용민 시사평론가,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진행하는 이 방송은 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나경원 후보의 ‘1억 피부과’ 의혹을 제기해 선거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1억 피부과’ 의혹은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고 이를 보도한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이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남겨놓은 재산이 10조원이 넘는다”는 등의 또 다른 거짓 주장으로 박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 씨로부터 고소를 당한 상태다.
 
이들은 최근에는 BBK 의혹과 관련해 “눈 찢어진 아이를 공개하겠다. 유전자 감식이 필요 없다”는 등의 근거 없는 폭로를 이어갔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서태지.이지아 이혼 기사는 BBK 손해배상 판결 기사를 덮기 위한 초대형 떡밥”, “4대강 사업에서 수심 6미터 판다고 정부 돈 받고 5미터만 파면 2조원이 남는다” 등 다 수많은 미확인 의혹들을 제기해 왔다.
 
문제는 이들의 유언비어를 무분별하게 유포하는 좌파언론과 포털이다.
이들이 방송에 한 발언이 포털의 인기검색어에 오르면 좌파 인터넷 언론들이 검색어를 이용한 ‘낚시성 기사’를 대량으로 쏟아내며 의혹을 확대 재생산하는 방식이다. 
 ‘나는 꼼수다’는 매회 약 100만명 정도의 고정 청취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도 유언비어 유포를 통해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
 
 

7. 전면 무상급식 포퓰리즘 공세
 
 
좌파성향의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지난해 취임 이후로 ‘전면 무상급식’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전력을 기울였다.
이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지난 8월말 주민투표를 통해 ‘선별적 무상급식’을 관철시키려고 했으나 좌파의 투표거부 선동에 힘입어 뜻을 이루지 못했다.
투표율이 33.3%를 넘어야 개표를 할 수 있었으나 당시 투표율은 25.7%에 그쳤고, 오 전 시장은 시장직에서 물러났다.
뒤이어 10월 26일에 실시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좌파진영의 박원순 시장이 당선되면서 전면 무상급식은 기정 사실로 굳어진 상태다.
 
전면 무상급식은 급식비를 감당할 여력이 되는 가정의 학생들에게까지도 ‘공짜밥’을 제공하겠다는 것으로, 전형적인 좌파 포퓰리즘 정책이었다.
포퓰리즘 정책으로 인한 예산 낭비의 대가는 고스란히 서울 시민들에게 돌아왔다.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예산안에서 학교 노후시설 개선 사업비를 올해보다 대폭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무상급식 재원 마련에 따른 후속 조치였다.
 
지난 11월 24일 시교육청이 서울시의회 박준희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2012년 교육환경개선사업비 공.사립학교 예산 편성 현황' 자료에 따르면 내년 서울 초.중.고교 노후시설개선 사업비 책정액은 1073억원으로, 지난해 1207억원보다 134억원 감소했다.
이는 당초 일선 학교들이 요구한 시설 사업비 3575억원의 30%에 불과했다.
항목별로는 화장실 개선 비용이 지난해 199억원보다 125억원 감소한 74억원으로 책정됐으며 소방시설 개선, 창호 교체, 냉난방 개선, 방수공사 등도 각각 33억원, 31억원, 25억원, 15억원 축소됐다.
 
 

8. ‘대학 반값 등록금’ 투쟁 선동
 
 
지난 6월 극좌성향 대학생 단체인 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은 등록금 인하 촛불시위를 통해 대한민국 심장부에서 난동을 부렸다.
한대련 소속 대학생과 좌익단체 관계자 600여명은 지난 6월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정부에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이들은 “청년실업과 비싼 등록금 부담으로 최근 대학생들이 잇따라 자살하면서 우리 스스로 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있다”며 “친구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헛되이 할 수 없다는 의지로 청년실업과 등록금 문제를 해결하자”고 주장했다.
 
이들은 문화제를 끝내고 종각 방향으로 행진하려 했고 이를 경찰이 저지하자 광화문우체국 앞 편도 4개 차로를 불법 점거한 채 집회를 이어갔다.
이날 현장에는 안민석 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연예인 권해효, 김여진, 김제동 등도 참여해 한대련의 불법 집회에 힘을 실어줬다.
정치성향이 강한 김여진-김제동 등의 집회 참가 선동으로 인해 한대련의 불법 집회는 좌익 매체들로부터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한대련의 성향과 과거 행적을 감안하면 이들의 집회는 ‘등록금 인하’로 포장된 명백한 정치집회였다.
NL(민족해방) 성향의 한대련은 지난 2005년 출범했으며 1987년 출범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와 1993년 출범한 한국대학생총연합회(한총련)을 계승하는 조직이다.
노무현 좌익정권이 취임 직후 추진하던 한총련 합법화가 국민적 저항으로 인해 좌초되자 새로 만들어진 것이 지금의 한대련이다.
이적단체 한총련의 복사판인 것이다.
 
 

9. 역사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자유 포함 반대
 
 
지난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2011년 역사교육과정’을 확정했다.
교과부는 최종안을 발표하면서 시안(試案)에 들어 있던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자유민주주의’로 바꿔 고시했다.
 
이에 일부 좌익 학자들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민주주의로 다시 바꿔야 한다’며 반발했고, 한겨레-경향-오마이뉴스-프레시안 등 좌파 언론들도 이를 지원사격했다.
이들은 “자유민주주의라는 용어는 냉전시대의 반공주의적 색채를 띠고 있으며 시장과 경쟁, 남북 대립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사용했다”면서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는 친북좌익진영이 ‘민주국가’를 공산혁명에 가까운 민중민주주의적 시각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증오감 또한 이들이 자유민주주의에 반발하는 이유로 손꼽힌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1948년 건국헌법에서 김일성 북한 정권의 공산독재에 반대하는 체제로 자유민주주의를 택했다는 점에서, 좌익의 이 같은 공세는 일고의 가치도 없었다.
자유는 이미 대한민국 헌법에서 기본권으로 보장된 바 있다.
민주주의이론의 대가인 래리 다이아몬드 스탠퍼드대 교수도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liberal)는 경제에 대한 정부의 개입 정도를 말하는 게 아니라 권력의 자의적 행사에 대한 통제를 의미한다”며 신자유주의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심화하면서 보다 높은 특성을 갖고 있는 상태”라며 “권력에 대한 통제, 법치주의, 정부의 투명성, 개인권의 보호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0. 반교육적 ‘학생인권조례’ 추진
 
 
지난 9월 서울시교육청 학생생활지도정책자문위원회는 ‘동성애 허용’을 추가한 학생인권조례 수정안을 서울시교육청에 제출했다.
여기엔 학생들의 집회자유 보장, 두발.복장 자율화 등이 포함됐다.
추가로 ‘성적(性的) 지향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까지 새로 넣으며 동성애를 두둔하는 내용까지 포함시켰다.
 
특히 자문위 수정안에서는 ‘학생 인권은 교육 목적상 필요한 경우 학생이 제정.개정에 참여한 학칙 등 학교 규정으로써 제한할 수 있다’(3조 3항)는 조항이 삭제됐다.
집회 허용, 두발.복장 자율화, 동성애 허용 등이 부작용을 초래할 경우 학교 측이 이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없애 버린 것이다. 
 
이미 ‘체벌금지’ 조례로 인해 상당수 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이 통제불능 상태가 된 지 오래다.
2011년 11월 17일 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2011년 들어 지난 9월 말까지 교사의 학생 체벌은 초등학교 2건, 중학교 21건, 고교 12건 등 35건 이었으나 학생의 교사 폭행은 초등학교 1건, 중학교 34건, 고교 14건 등 49건으로 교사의 학생 체벌보다 14건 많았다.
2010년 경기도 교사의 학생체벌은 39건이었으나 학생의 교사 폭행은 45건으로 6건이 많았다. 
 
올 3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의 영향으로 교사가 학생 통제력을 상실하면서 학생의 교사 폭행, 규칙위반, 징계 등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김주년 객원기자)

by 인민해방군 | 2011/12/14 15:19 | 해방과 정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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